2008년 11월 21일 - 억세게 운 좋은 날

억세게 운 좋은 날....


새벽 가평 가는 길.

어이 없는 사고....

어떻게 커브길도 아닌 직진 길에서.. 브레이크를 밟지도 않았는데....

갑자기 차가 혼자 돌아서...

가로수 하나 완전히 뽑히고.... 가로등 하나 접히고.....


차는 폐차....


억세게 운 좋은 것은...

시속 100km 이상에서 사고가 났는데...

사고 혼자 났고...

차가 가로수가 아니라 옆에 있는 조그만 기둥을 받았으면 완전히 차가 날라갈 수도 있었던 상황...

가장 중요한 건....


억세게 운 좋은 나는.. 말짱.....일단 현재까지는.....

조금 머리가 아프긴 하지만.... 외상 없음.....


게다가 중요한 것은 다 찾았음... 가방(노트북, 외장하드), 핸드폰, 지갑 등 다 찾았음...



그래도 꽤나 정든 차였는데.... 이제 안녕.


아무리 생각해도....  억세게 운 좋은 날.............

by chiehwan | 2008/11/22 18:41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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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크몬드 at 2008/11/24 22:06
몸이 안전하신 게 가장 다행이네요.
좋은 블로거 한 분을 잃을 뻔한 위기였습니다.
Commented by chiehwan at 2008/11/27 16:36
감사합니다~~ 아크몬드님께서 들러주시다니~ 블로그 제대로 운영도 못하고 있는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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